제품명 | 낙엽 코스터(Lithuanian Linen/4 col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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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27,500원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8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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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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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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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코스터(Lithuanian Linen/4 col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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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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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EIM HAND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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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코스터(Platanus Coaster)
요즘의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물건이지요.
지난 해 짧게 보여드렸던 예쁜 낙엽 형태의 코스터,
마치 가을편지처럼 이 코스터로 마음을 전했다는 분도 계셔서
저희 마음도 같이 따뜻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낙엽의 바스락거림.
오묘히 섞인 자연의 색감들.
비정형의 형태 그리고 잎맥들.
이 자연스러움을 담을 수 있는 소재로 '린넨'을 골랐습니다.
올해는 보다 공간을 다채롭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색감의 리투아니아 린넨을 사용해 제작해보았어요.
개인적으로 패브릭을 이용해 공간에 변화를 주는걸 좋아하는데
리투아니아 린넨만큼 자연스럽게 공간에 스며드는 소재는 없는 것 같아요.
작은 앞접시나 컵을 올려놓을 수 있고
향초를 두어도 따뜻한 분위기로 어울립니다.
부엌에 걸어두면 미소가 싱긋나는 귀여운 물건이기도 해요.
낙엽코스터는 그림을 그리듯 세심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테이블 위에서, 거실 한 켠에서, 그리고 부엌에서,
정성과 손맛이 담긴 물건이 전하는 기분 좋은 변화를
모두 느껴보시기를 바랄게요:-)
소재
Lithuanian Linen 100 %
스웨이드 끈(고리)
1온스 솜 내장
사이즈
21.5 * 19.5 cm
컬러
Mustard yellow
Pink red
Orange check
Khaki brown
세탁법
1. 천연섬유의 특성상 첫 물세탁 시 약간의 수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중성세제를 이용해 조물조물 손세탁 해주세요.
3. 세탁기 사용 시 울세탁 모드로 약하게 돌려주세요.
4. 삶거나 물에 30분 이상 담궈두지 마세요.
5. 표백제 및 건조기 사용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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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EIM HANDWORKS 는
직접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라인으로 제작기간이 소요됩니다.(2-5일)
한남동 모노레임 스튜디오에서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제작되며
기성 제품들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Mustard yellow ]
라임 색감이 감도는 옐로우 컬러의 코스터입니다.
지난 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옐로우 컬러의 낙엽 코스터.
옐로우 톤의 실과 올리브그린 톤의 실이 엮여 짜여져
오묘한 라임옐로우 톤의 린넨이에요.
올해 초에 집에서 티타임을 가졌던 어느 날의 사진이에요.
드립커피나 티를 우리는 작은 유리 티포트 밑에 놓고 사용했어요.
(솜이 내장되어 있지만 도톰한 솜은 아니라
뜨거운 냄비받침으로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이 또한 어느 날의 사진.
테이블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코스터에요!
낙엽코스터는 그대로 플랫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움푹파인 작은 접시나 트레이에 올려 사용하면
조금 더 입체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캔들을 올려두니 참 예쁘죠:)
[ Pink Red ]
붉은색 낙엽코스터는 지난 해부터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마땅히 마음에 다는 소재를 찾지 못했었어요.
올해 만나게 된 이 리투아니아 린넨은
핑크빛의 실과 그린톤의 실이 같이 직조되어
그야말로 붉은 단풍나무가 생각나는 오묘한 색감이랍니다.
만약 여러가지를 고르신다면 요 컬러는 꼭 하나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빛을 받으면 더욱 예뻐지는 낙엽 코스터.
모노레임의 에이프런과도 잘 어울리죠-
사진 속 머그는 바닥 부분이 매끄럽지 않아서
무언가를 깔고 사용하지 않으면 가구가 긁히더라구요.
이럴 때 사용해주는게 바로 코스터의 역할!
티슈커버와 함께-
커버와 코스터 모두 리투아니아 린넨이라 주름이 참 예뻐요.
손맛이 들수록 더욱 형태감이 자연스러워진답니다.
디저트 포크와 스푼.
이렇게 트레이에 내놓으면 테이블 풍성해지는 효과는 덤이에요.
사진에는 없지만 겨울에 귤 같은 계절과일과 함께 두어도 참 예뻤어요!
[Orange check]
밝은 브라운톤의 바탕에 은은한 아이보리 체크패턴이 짜여진 린넨입니다.
낙엽 뿐만 아니라 다른 소품으로도 너무 탐이 나는 소재인데
더는 구할 수가 없어서ㅠㅠ 한정수량으로 준비됩니다!
소서 위에 코스터를 놓고 찻잔을 두었지요.
부엌 한 켠에 걸어두면 공간에 재미있는 변화가 생겨 기분이 좋아져요.
[ Khaki Brown ]
이 오묘함을 사진으로 담을 수 없어 고민이 많았던 소재입니다.
카키와 브라운, 골드 그 중간쯤에 있는 색감이에요.
옷으로 만들어입고 싶은 고급스러운 색감.
실제가 더 예쁜 린넨이랍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
요렇게 작은 보울 밑에 깔아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미니멀한 공간보다는 적당히 채워진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
작은 소품들을 집안 곳곳에 많이 두고 있는데요,
가구나 벽지와는 질감이 다른 패브릭 소품들을 사용하면
공간에 은은하게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작은 접시 위에 코스터를 깔고 자주 사용하는
남편의 물건들을 담아 올려두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컬러인데
어두운 컬러라 사진으로 이 매력이 전달이 되려나요?
카키와 브라운, 골드 그 중간쯤!
이 사진이 가장 비슷하게 나왔어요.
색감 참 오묘하죠? 린넨의 매력이란!
왼쪽부터
Mustard yellow / Khaki brown / Orange check / Pink r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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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너무 귀엽고 감성적이어서 여러친구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어요! | 네**** | 2021-10-27 | 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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