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귀엽고요.. 아직 이불을 못덮으니 허전할까봐 잘때마다 배위에 올려주고 재울때는 허그인형으로 토닥토닥도 해주고.. 수유할때도 다리 시릴까봐 덮어주고.. 분유 흘리면 닦을때도 쓰고.. 엉덩이 씻겨주고 닦을때도 쓰고.. 라라스에 눕힐때는 엉덩이밑에 허그램 꽂아두기도 하고.. 이제 조금 컸다고 덮어주면 인형얼굴 낼름낼름하고 놀기도 하네요 ❤️ 여러모로 쓸일도 많고 오가닉이라서 안심도 돼요. 쉴틈없이 쓰는 중이라 하나 더 사야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