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아기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제가 아기를 키우기 전에는 이미 세명의 조카들이 있어서 인형도 많이 사줘봤지만 딱 자기가 좋아하는걸 가지고 다니면서 애착으로 만들더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이 자기 보다 인형이 크니까 무서워 하는걸 보고는 나는 애기를 키우게 되면 작은 인형부터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그 유명하다는 인형에서는 털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추리고 추려 임신중에 맘에 드는 인형을 구매했지만 백일 아기는 노관심입니다.. 아마 잡기가 버거워서 그런거 같아요 그러는중 아기가 손수건은 편히 잡고 물고 입에 갖다 대더라구요 그래서 이불이나 담요도 애착으로 만드는 아이들도 많다는걸 들어서알아보고 알아보다 모노레임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저희 아기에게 잘맞는 사이즈와 토끼 모양의 수건 형태! 제가 딱 찾는거였어요.. 백일 선물로 아기한테 쥐어주니 손으로 잡고 귀도 물어보고 그대로 잠이 들면 배나 가슴 덮어주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오가닉 소제니 안심도 되고요하나 더 구매 하고 싶은데 래빗 모양으로 큰 사이즈를 제작 해주시면 좋겠어요..! 용띠 아기 출산한 지인 선물도 구매하러 갑니다 😄예비맘님들 인형에 관심없는 아가를 키우시는 맘님들 요고 추천합니다👍 갠적으로 강추!사장님 좋은거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