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었다면 토끼인형과 세트로 구매했을텐데, 아쉬운대로 빕만 구매했어요. 어떤 옷에 예쁘게 코디해줄까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제 생각대로 깨끗하게 사용할 순 없겠죠? 그래도 엄마가 만족하면 된거죠. 새로운 아이템들 계속 기대되네요.
monole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