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은 털빠짐이 걱정되고 담요는 치렁치렁 휴대성이 떨어지니, 이 모든 걸 커버 가능 한 아이템을 찾다 발견한 애착 클로즈🖤 사이즈도 딱 맘에 들어요아기가 6개월까지 따로 애착 아이템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손수건 속싸개 수면조끼 등 천을 쥐고 느릿하게 만지작거리며 냄새 맡는 모습에서 이때다싶어 구매했고 결론적으로 20일이 지난 지금, 애착 형성까지 완료!낯가림이 폭발하는 때인데 애착 클로즈 덕에 많은 위기를 잘 넘기고 있습니다ㅎㅎ
monoleim